축하해주세요! 200일 되는 날입니다.
전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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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3 19:58
안녕하세요! 정읍에 사는 김현진양을 사모하는 사람입니다. 힘들게 이룬 사랑만큼 200일 아니 평생 같이하고 싶다고 전해주세요. 그리고 그녀의 멋진 보디가드가 되고싶다고 전해주세요. 현진아! 너를 너무너무 사랑한다. 노래는 서브웨이의"니가 그리운 날엔" 신청합니다. 7시에서 8시사이에 꼭 부탁드릴께요^^* *완주 이서면 이문리 부영아파트 101동 904호 016-664-0729 전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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