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안녕하세요?
어제 글을 처음으로 올려서 방송도 나오고 책도 받게된
논산에 사는 두 아이의 아줌마입니다.
방송참여도 처음인데다 두서없이 글을 남겼는데 책까지 주신다니
정말 고맙습니다. 받게되면 잘 읽겠습니다.
딸 이름은 주희고요, 아들 이름은 광일입니다.
지금 생각나는 노래는요, 저의 남자친구가 배우고 있는 노래입니다.
<자전거 탄 풍경의 나에게 넌 너에게 난> 이고요,
2월 14일 7시 30분정도에 들려주세요. 초콜렛먹으면서 들을겁니다.
차동님은 초콜렛 받으셨는지 모르겠네요.
내년에는 차동님께도 초콜렛하나 보내드리겠습니다.
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충남 논산시 내동에서 아줌마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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