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저에게 아주 소중했습니다.
화요일에는 저의 언니 자연이언니가 중학교를 졸업했고
같은 날 남동생 요일이의 12번째 생일이였어요...
그리고 목요일에는 남동생 요일이가 배치고사를 봤어요..
언니도 고등학교에 가서 배치고사를 봤어요..
그리고 오늘은 남동생이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생이 되요..
고등학교 중학교 올라가도 열심히 학교생활하라고 전해주세요..
그리고 그 날에 맞춰서 사연을 쓰지 못했지만
너무너무 축하한다고도 전해주세요..
신청곡은....
윤건의 어쩌다.....
읽어주신다면 8시 전에 읽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