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의 첫 발 축하해 주세요..
장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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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2 06:19
어려운 시기에 졸업하고, 취업까지 한 동생 민준이에게 축하한다고 전해주세요. 항상 성실한 모습을 보여준 동생이기에 반드시 잘 되리라 믿었지만, 취업이 어려운 요즘인만큼 내심 걱정이 되었죠.. 부모님을 비롯 가족들이 모두 기뻐하고 있어요.. 앞으로 더 열심히 사는 동생이 되어주길 바라며, 축하부탁드려요.. 8시 20분 이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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