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애

웃으면 웃고 울면 울고 아프면 더 아파하고 아들에겐 철 다 난 어른 흉 내지만 그 때마다 뜨끔한 가슴으로 살며시 어머니를 품어봅니다. 우리 모두 효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