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2일)은 제 아내 김경임의 41번째 생일입니다.
어제는 제수씨 생일이었는데 차동씨가 축하해 주었다고
무척 부러워하더이다.
그리고 내일은 아들 김용빈의 초등학교 졸업입니다.
아빠가 미리 축하해 주고 싶습니다.
윤승희씨랑 이남식씨가 진행할 때부터 모닝쇼와 함께 하였는데
멀리 태안으로 근무지를 옮기는 바람에 당분간 가족들과
모닝쇼와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모두들 건강하고 즐거운 나날 되기 기원합니다.
김경임, 박규희, 김용빈과 기쁜 날 맞으신 모든 분들께
축하드립니다.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 lg아파트 102동 1004호
김한수 (019-678-80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