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동 선배님!
김현종 입니다.
저희 신문사 편집부 고정은 기자
25번째 생일이 12일 이거든요.
마음껏 축하해주고 싶어서
글을 올렸고요.
아름다은 지면으로 독자를 찾아가는
신문이 될 수 있도록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주길 모든 직원들이 바라고 있습니다.
제가 저희신문사 사우회 회장이거든요.
그래서 대표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축하는
전주매일 사우회 일동으로 해주시면 돼요.
그럼 방송 기다리며...
건강하시지요.
차동 선배님!
언제 만나 소주 한 잔 어때요?
편하신 시간대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 김현종 기자 올림.
참 12일 오후 5시 30분에
신문사 편집국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케잌 절단 생일 축하 행사가 있습니다.
주소:전주시 덕진구 서노송동 568-83번지
하나로통신 빌딩 6층 전주매일
전화:903-5500
고정은 기자 핸드폰: 019-9234-5410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