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생일 축하해 주세요.
유구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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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0 23:23
이번 대입에서 탈락의 아픔을 겪어야 했지만, 꿋꿋히 일어나 준 딸 준희가 너무도 대견합니다. 다시 일년을 준비해야 하는 아일 보면, 마음이 저리지만 평소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준희인만큼 잘 해내리라 믿습니다. 그런 딸 아이 생일이 내일입니다. 뭘해줘야 할까 고민하다 평소 모닝쇼를 애청하는 우리 가족인만큼 축하를 해주셨음 합니다.. 전주 평화동에서.. 8시 30분 쯤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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