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한나의 생일을 축하해주세요

"축하해주세요!" 김제 검산동 부영2차에 살고 있는 이한나(1981.2.11)의 생일을 축하해주세요. 함께 있어주지는 못하지만 언제나 밝은 미소로 우리를 따뜻하게 해주죠.^^ 열심히 일하느니라고 생일도 챙기지 못했을 텐데... 그래서 깜짝 놀래시킬려고 합니다. 꼭! 전해주세요.. 방송 들을 때쯤이면 출근하고 있을 텐데.. 아침하루를 즐거운 마음으로 시작하게 해주고 싶어요 다시 한번 한나의 생일을 축하해주세요. 한나야! 진심으로 생일 추카해~.. 추카~ 추카~^^ -날개잃은 천사로 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