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을 축하해주세요
안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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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0 11:35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에 출발한 착한 우리 둘째딸 생일이 돌아왔읍니다 마음은 멀리있어도 마움만은 항상 예뿐딸 곁에 머물러 있다는것 명심하고 스물 다섯번째 생일을 멀리서나마 엄마가 축하 한다고전해주셔요 이월 십일이 저에 예쁜딸생일이거든요 오은옥 이거든요 김차동씨 잊지말고 꼭부탁합니다 언제나 밝은 날만 있길바라며.......................... 입암에서 엄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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