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차동 형
저는 옛날 부터 전주 mbc 라디오 왕청취자 펜입니다.
잠잘때에도 전주 mbc 라디오을 애청하며 잠을 청하고 있습니다.
김차동형 매일 아침 활기찬 형에 목소리에 하루 아침이 얼마나 기분좋은지
몰라요.
그리고 얼마전 저는 친구들과 모임이 있어 피시방에 잠 깐 들렸는대
그곳에서 3 년만에 한친구을 만났는대 저는 그 친구에게 한소식을 접했습니다.
제 자신이 잊었다고 생각했고 잊은줄만 알았던 헤어진 그녀 에 소식을 접하고
나니 저도 모르게 눈물이 핑돌더군요.
그리고 밖에는 저에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눈이 펑펑 내리더군요.
하지만 저는 이번에 새로 생긴 여자 친구 (선미) 와 함 께 발렌타임데이 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헤어진 그녀에 소식을 접하고 나니 마음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 모르겠고 좋으면서도 한편으로는 답답합니다.
그래서 음악과 사연을 신청합니다
음악 제목: 잊었니
꼭 좀 부탁드림니다.
김차동형 그럼 을 건강하시고요
활기찬 하루 되세요 보령시 궁촌1통에 정종원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