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생일이예요..

익산에 사는 정선아입니다. 항상 애청하는데, 사연 참여는 처음인것 같아요.. 내일(9)이 사랑하는 아들 8번째 생일이예요.. 언제 컸는지, 학교 입학하는 아들이 자랑스럽기만 하답니다. 얼마전, 살며사랑하며 에서 그런 분 얘기가 나오던데.. 저두 그 분 마음처럼 뿌듯하고, 더 설레이고 그러네요.. 아들, 민준이가 학교 생활 잘 할 수 있도록 파이팅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