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침을 밝게 웃음지어준 모닝쇼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김차동씨에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도대체 그리도 방갑단말씀이신가요^^
참 저번에 전화 주셨는데 왠일인가 해서요 다름이 아니라 저는 거의 날을 새고 아침에 잠을 자거든요 저는 조용한 저녁에 공부를 한답니다.(그리 많이 하지는 않지만...)그래도 아침이되면 모닝쇼를 들으려고 하는데...듣다자곤 한답니다.
참 저번에 전화 주셨더라구요 궁금하서요
011-9453-0978
다시한번 전화 주셨으면 하구요 음악 청취곡 있는데...들려 주세요
월요일 아침 희망찬 아침으로 시작하는 기분으로
하지만에 "굳세어라 내청춘"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