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이 지난 지금 아마도 봄을 시샘하는 겨울의 마지막 몸부림이 아닌지 날씨가 춥습니다. 추운날씨에 형님께서는 건강하시지요?
제가 이렇게 형님의 방송에 문을 두드린건 다름 아니고 내일(6일)이 세상에서 하나뿐인 나의 소중한 반쪽 양재숙의 생일이기 때문입니다.
부족한 저와 결혼을 하여서 이제는 어엿한 한 아이, 현서의 엄마로서 언제나 최선을 다하고 있는 현모양처같은 사람입니다.
형님의 방송을 빌어 사랑한다는 말과 당신이 이 세상에 존재해줘서 너무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형님께서 도와주신다면 기쁨이 두배가 될것같습니다.
"여보! 현서 엄마 정말정말 사랑하고 평생 나와 함께 현서 잘 키우며 행복하게 삽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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