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저는 서 중학교에 다니는 안 병준 이라고 합니다
제 사연은...
이번주 금요일날 저희 큰누나가 고등학교를 졸업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보다시피 제가 아직 미성년자라서 가진돈도 별루 없습니다.
그래서 생각한것이 제가 쓰는 사연이 담청되여 가족과 따뜻한 식사를 할수있는 영광을 큰누나에게 선사 하고자서 이렇게 편지를 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희 큰누나에게 앞으로도 열심히 공부하고 비젼있는 삶을 만들어 최선을 다해 후회없는 삶을 살라고 말씀좀 전해 주시기 바랍ㄴ디ㅏ!
그리고 아저씨!
이 편지가 당첨 안된다는 편견을 버리세여! ㅠ.ㅠ
그렇지 않으면 그것은 저희 가족을 2번 죽이는 일이라고.... ㅠ.ㅠ
그럼 쌀쌀한 날씨에도 열심히 방송해주시는 아저씨들께 이 편지를 전합니다.
ㅂㅂ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