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생일..
전향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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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03 03:42
익산에 사는 전향숙입니다. 사랑하는 아들의 생일입니다. 저는 언제나 여우처럼 애교를 부리는 아들의 모습에 행복하죠.. 생일을 손꼽아 기다리는 말썽꾸러기 우리 아들, 동준이 생일을 축하해주세요. 8시 넘어 축하사연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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