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에들어가는 딸 에게 아빠가

사랑하는 딸 지원이가 몸이 아파 예수병원에 입원했습니다. 빠른퀘유로 건강하게 다시 제모습으로 돌아왔으면 하는 마음 부모로서 간절합니다. 오늘 아침에 수술하거든요 수술도 성공적으로마첬으면하구요. 집도하시는 담당의사선생님에게도 하나님의 힘을주시기를 간절히기원합니다. 2월 3일 태인골프장 최재형 올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