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노래 신청합니다
신승훈 9집 [그런날이 오겠죠] (2/2출시)
시작된 2월의 첫날..1월한달이 어떻게 갔는지 모르게 흘러갔거든요
그런데 달력을 넘긴 2월..
잠시동안 숨을 못쉬었어요..
셋째주에 생일이 3건, 졸업식1건
네째주에 생일이 2건, 여기에 덧붙힌 문화생활 콘서트까지 합치면
4월이 잔인한 달이라고 했던거..
저에게는 2월이 잔인한 달이라고 생각해요..
생일도 생일나름이라고 아빠생신이 있어서 부담이 가중된다는..
비어있는 주머니를 어떻게 채워야 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좋은 방법 있으면 알려주세요^^
박미영 익산시 현영동 205-5번지 011-9649-6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