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생일..

바쁜 아침의 일상에서도 한번도 식사를 거르지 않고 절 챙겨주는 아내의 29번째 생일입니다. 출근거리가 먼 저를 대신해 우리 딸 샛별이를 놀이방에 데려다 주고 출근하느라 아침마다 정신이 없죠.. 표현은 서툴지만, 항상 고맙게 생각한다고 전해주세요.. 그리고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익산시 영등동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