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정의 장남인 오빠를 만나 살면서 어렵고 힘든일도 많았지만
꿋꿋하게 자리를 지키면서 오빠를 위로하고 용기를 주는
언니의 모습을 볼때마다 마음이 든든하고 위로가 되었답니다.
어려웠던 지난일들은 이제는 정말로 그야말로 추억을 얘기할수
있는 여유로운 우리들의 마음을 가지고 앞으로의 산뜻한 봄날같은 미래가
언니네 가정에 함께하길바라면서
언니의 생일을 정말로 진심으로 전주바닥이 떠나갈듯한 목소리로
추카추카 해주세요!!!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2가 평화동신 110/801
김성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