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나온 신연진양의 부모님의빠른쾌유를빌며.....
김용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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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31 12:23
어제세벽 늦은시간 부모님께서 귀가하시다가 다리위 빙판길에서 자가용이 전복되어서 부모님이 많이 다치셨어요 원광대병원 응급실에게시는데.... 오늘 문병을 갔었구요, 신연진양과 동생둘이서 간병하고 있었어요 딸만 셋인데 어린동생하고 많이 놀란것 같더라구요! 다행이 생명엔 지장이없는것 같았구요! 부모님의 빠른 쾌유를 부탁드립니다! 전 원광대치과병원 중앙기공실에서근무하는 김용훈입니다 신청곡으로 조규만에 다줄거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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