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일저지르고 쑥빠져나오면 아무말 없이 친정식구들한테 대신 소리들으며
울신랑이 뒤치닥꺼리하느라 바뻐요
넘 미안한데
그것도 모자라서 구박하고,짜증내고.
못난 날 사랑하는죄를 톡톡히 받고있는
울신랑한테 넘 미안하구요.
그리고 나도 내자신보다 더많이 사랑하고 있다고 전해주세요
그리고 곧있음 어깨펼날이 올거라고
자신있게 살자고 ,,뒤에는 든든한 사랑의힘이 있다고 전해주세요..
총각시절에 즐겨듣던 김경호노래하나 신청할까해요
"아무때고 내게 전화해...쇼인도에 셔츠를 보면 내가 제일먼저떠오..."
제목이 생각이 안나네용,,
꼭 울신랑한테 힘내라고 차동오빠 전해주세요
018-610-4823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서곡지구 청솔a 105-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