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들려주세요..
김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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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31 02:23
남편 병민씨의 33번째 생일을 축하해 주세요.. 아침 출근길에 깜짝 놀라게 해주고 싶어요.. 올해는 담배를 끊겠다고 약속했는데(현재 2주째..) 그 약속 꼭 지켜졌음 좋겠어요.. 8월이면 태어날 우리 첫 아이를 두고 맹세한다고 했으니 해내겠죠!! 우리 신랑 힘낼 수 있도록 파이팅 외쳐 주세요.. 전주에서 고창으로 출근길에 듣습니다.. 7시 반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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