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나날들...

안녕 하세요 김차동씨 ^^* 매일아침 출근시간대면 김차동씨의 목소리와 함께 하루가 시작되곤 합니다. 제가 왜 행복하냐구요? 만4년만에 기다리고 기다리던 우리부부의 간절한 소망이던 우리 2세가 생겼다는 소식을 전해주고 싶군요 지금 넘 행복해요 ^^* 글구 1년전에 좋은 소식 있었으면 한다고 요 프로그램에서 방송 멘트 해 주셨던적 있거든요 정말정말 행복하구요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신 덕분에 좋은 소식이 있지않나 싶군요 감사감사 하구요 많이많이 축하해주세요 063-261-3847 전북 완주군 봉동읍 용암리200번지 현대사택 104동 803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