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라디오를 듣다 오늘이 음력 1월 8일 이라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1949년 1월 8일...
역사 속의 오늘...저희 엄마가 태어나셨거든요...
에휴~ 까맣게 잊고 있기도 했지만...아침에 일찍 출근하느라 미역국을 끓여드리기는 커녕(끓일 줄도 모르지만..ㅋㅋㅋ)엄마 얼굴보고 축하한다는 인사도 못 하고 나왔네요...
오늘 야근이라 일찍 들어가지도 못하는데...ㅠ.ㅠ
모닝쇼에서 저를 대신해서 큰 소리로 엄마 생신 축하해 주세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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