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아들 범석이가 서울 이모님댁에 올라갔어요
제가 장사를 하는 관계로 인해서 작은 아들을 언니가 겨울동안만이라도 봐 준다고 서울로 데리고 갔네요
오늘 따라서 아들이 무척이나 보고 싶네요
혼자서 이렇게 컴앞에 앉아있으니 아들이 무척이나 보고 싶어요
아까 전화로 엄마 하면서 울먹이는 목소리가 자꾸만 뇌리를 스치고 지나 가네요
안녕하세요
정말로 이 코너에 참여를 하게 되었네요
그전에는 간간이 참여를 했었는데 생활이 바쁘다는 핑계로 이렇게 참여를 하는군요
김 차동씨 오라버니
항상 밝고 경쾌한 목소리가 좋았었는데 요즘도 활기차시죠 내일 아침에는 방송을 크게 틀어놓고 가게문을 열어야겠어요
우리아들이 좋아하는 노래를 틀어줄수 있을까요 녹음을 해 놨다가 오면은 다시 틀어주게요 꼭 틀어 주면은 좋겠는데 부탁을 할께요
곰새마리가 한집에 있어 아빠곰 엄마곰 애기곰 하면서 하는 노래있죠
그렇지 않으면 노래 제목은 모르겠는데 사랑하는 사람아 내말좀 들어보렴
하면서 노래를 하는것이 있는데 한번 선곡을 해 주세요 그럼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되쇼ㅔ요
군산시 나운동 161번지 청솔아파트 상가 103호 창조철물공구
박 주연 올림 전화는용 468-3407로 전화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