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김차동씨
저는 올초에 결혼한... 채 한달도 안된 새내기 왕초보주부(?)랍니다.
오늘은 우리 사랑하는 남편의 생일이구요..
시댁에서 미역국 끓여 이렇게 잘키워주신 부모님께 삼사드리고 함께 아침을 먹고 부랴 부랴 출근을 하느라 이제서야 글을 올립니다..
이사연이 방송되어서 우리 남편이 좋아했으면 좋겠어요.
요즈음 일이 많아져 힘들어하는 우리 신랑에게 힘이 되었음 좋겠어요...
사랑하구..생일 축하해
항상 건강하고 이렇게 사랑하고존경하며 이쁘게 살자..
사랑해
신랑은 삼례 농협에 근무하는 임민성님
018-612-6255
저는 신일 어린이집에 최현정이라구 해요
016-651-0083
꼭 방송해주시고 선물도 부탁...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