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너무 수고하신 엄마가 요즘 명절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으세요..
식구들 많은 집의 맏며느리로, 음식 준비 하시랴, 식구들 챙겨주랴..
늘 고생이 많으세요..
우리 자식들은 이제 좀 적당히 하시라 아무리 말씀드려도,
성격탓인지 하나라도 더 주고 싶은 마음에 당신 몸 상하는지는 모르신답니다.
그런 엄마가 저희 자식들에겐 항상 걱정입니다..
그러다 크게 아프시기라도 하면 더 챙겨주고 싶어도 못하신다는 걸 왜 모르시는지..
빨리 엄마가 완쾌하시길 빌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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