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저의 아침을 책임져주는 그 고마운 사람은 바로 제
남자친구 입니다.
바쁜 출근길, 또 하루 종일 일하느라 힘들었을 퇴근길..저를 편안하게 회사로
또는 집으로 안내해주는 사람이죠..
퇴근길은 각자의 업무 후 시간이 안맞아 동행하지 못하는 경우가 더 많지만,
출근길만은 확실하게 절 데릴러 와준답니다..
그런 남자친구가 요즘 일이 좀 힘든가봐요..
아침에 항상 모닝쇼 들으며 출근하는데, 차동님께서 남자친구에게 힘을 주시면 큰 이벤트가 될 것 같아요..
"이시우 오빠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항상 오빠 옆에 있을께..
힘내고, 사랑해요"
7시 30분쯤 부탁드리구요..8시까진 들을 수 있는데..신청곡 부탁드릴게요..
이수영의 '광화문 연가'나, mc the max의 '사랑의 시'듣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