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8일)은 우리 둘째아들 임형우의 생일입니다.
애교도 많고 형과 사이좋게 지내고 동생도 잘 데리고 놀아주어서 너무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오늘 저녁 한턱 쏜다고 하는데 기대를 해도 좋을련지요?
형우야 건강하게 자라주어서 고맙고 많이 많이 사랑한다.
전주시 서신동 제일비사벌아파트 105동 903호 에서 김연재
(아이가 세명이여서 생일 챙겨주기도 부담이 됩니다.
저희가족 식사할 수 있도록 식사초대권 보내주시면 알될련지요? 죄송합니다
전화번호903-53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