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포근한 방송 싱그러운 아침을 열어주는 방송 사랑의 향기가
나는 방송을 전해주시는 김차동님 안녕하세요
추운 날씨에 얼마나 고생이 많으신가요
오늘은 나의 아내의 생일입니다 축하해주세요
1월 27일 오늘은 사랑하는 나의 아내 미라님의 생일을 맞아 뭔가 특별한 아침 선물을 전해주고 싶어 제가 야간에 근무하면서 글을 띄웁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날 믿고 따라주는 사랑스런 나의 님, 제가 힘들어 할때면
따뜻한 말로 위로해주며 저에게 힘이 되어주는 나의 아내
그런 아내가 있어 내가족의 소중함을 느끼며 이세상 그 무엇보다도 비교할수없을 만큼 행복감을 느끼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쌍둥이 키우며 힘겨워하는 아내를 보고 있노라면 그동안 변변히 잘해주지 못한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해맑은 미소가 아름다운 사랑스런 나의 아내 미라님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이 있기에 나의 삶의 가치가 더 빛나는것 같습니다
김차동님 나의 아내의 생일을 축하해 주세요
쌍둥이 엄마에게 기쁨 두배 행복 3배를 전해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