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실업에서 벗어나다~~

드디어 백조 생활을 청산하고 사회인이 되었습니다. 사실 설에 친척들이 오면 저 보고 뭐 하냐고 할까봐 이번 설이 제일 두려웠었는데, 자신있게 대답할 수 있었어요..^^ 헤헤헤 1000원이 없어서 군것질도 못하고 1000원이 없어서 밥사준다고 나오라고 해도 못나가는 그 백조의 마음을 누가 알리요~~ 전국의 백조 백수 여러분~~ 조금만 기다리세요.. 2004년에는 좋은 일만 있을께예요~~ 행복하세요~~ 부탁이예요~~ 차동오빠~~ 오빠의 축하 한마디!! 그리고 저를위한 축가도~~~ 그리고..........선물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