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생신이예요
정소영
0
307
2004-01-19 02:00
김차동 아찌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고3이 되는 학생입니다. 새로운 긴장도 되고, 걱정도 되는데요.. 열심히 해야겠죠? 오늘이 어릴적부터 직장 다니시는 부모님을 대신해 잘 키워주신 할머니의 68번째 생신이세요.. 그래서 더욱 정이 깊죠.. 할머니 생신 축하해 주시구요.. 앞으로, 제가 다 커서 효도할 수 있을때까지 건강하시라고 전해주세요.. 8시 30분 축하사연에 부탁드릴게요.. 전주시 삼천동.
수정
삭제
목록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