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1일이 어머니 생신입니다. 축하해주세요...55세나 되셨네요...

음력설을 앞두고.....이래저래 분주한 가운데.... 인터넷 서핑하던 중에 이 노래를 듣게 되었습니다. 정말 올해는 가보고 싶습니다...어디로든..... 보령에서 새내기 직장인 최경호가...신청합니다..... 26일날 틀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울러 오는 31일이 어머니 생신인데....근무라서 그날 찾아뵙지는 못하지만...그래도 방송으로나마 축하드린다고 말좀 전해주세요....토욜 오후에 서울 올라가서 축하드려야죠.... 다시한번 생신 축하드립니다..어머니...감사해요...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김차동씨도.....앤드 그리고 스텝 여러분도.... 참참참......도전! 무한질주....지난해 9월경에 신청했는데...아직도 순번이 안온건지요...좀 알려주시면 덜 지루할 것 같습니다...목빼놓고 기다리에는 좀 긴 시간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