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7일은 저희 부부의 결혼6주년 기념일입니다.
동행은 언제나 아릅답습니다.
동행가운데 한 생애를 서로 의지하고 도움을 주며, 아픔과 슬픔을 함께 이기고 나아가는 결혼의 동행은 더욱 아름답습니다.
언제나 당신을 향한 사랑의 마음을 간직하고 노력하는 삶을 살기를 기억하는 결혼기념일이 되었으면 합니다.
사랑하는 딸 한비(7세)와 아들 한익이(6새)가 엄마 아빠의 결혼을 축하한다고 말하네요.....
아내는 전북대학병원 원무과에 근무합니다.
1월 17일 오전에 축하꽃바구니 부탁할 수 있나요.
음악신청해도 되나요. 아직 선고하지 않으셨으면 최성수의 "동행"을 부탁!!
연락처 017-653-8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