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에 유익하게 듣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날씨가 많이 춥네요..
이렇게 사연 올린 이유는요..
요즘 남자친구랑 냉전이거든요..
몇 개월 후, 저희 결혼하는데요..
결혼 문제로 견해가 엇갈려 티격태격..요즘 그런 일들 때문에
자주 다투게 되네요..
우린 안다툴 줄 알았는데..
남자친구에게 휴전을 제안하고 싶어요..
7시 조금 넘으면 무주로 출근하는 남자친구에게 이제 싸우지 말자고
전해주세요..
더 좋은 미래를 꿈꾸는 사람들이니만큼 행복한 생각만 하자구요..
운전조심하라는 말과 함께요...
1부에 소개시켜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