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 저의 24번째 생일입니다....
나이는 자꾸 먹어가는데....부모님께 해드린게 하나두 없다는생각이 들어
김차동씨의 도움을 받아서라두 먼가해드리고 싶어...
이렇게 사연을 올립니다...
작년까지만해도 생일만 되면 친구들과 놀기바쁜저였어요...
근데....이제는 그러면 안된다 생각이 듭니다....
아직 부족해 뭐 거창하게 보답해드리지는 못하지만....
김차동씨의 도움으로 자그마한 선물을 드리고자 합니다....
도와주실수있는지요^^
그리고 이글은 내일 보내주세요....
녹음해서 꼭 들려드리고싶어요....
"부모님 먼저 너무 감사드리고요.....부족한 저 항상 이쁘게 바르게 키워주셔서또 감사드립니다....앞으로 효도하는 그런 딸 될께요...사랑합니다...
부모님항상 건강하세요..."
신청곡도 올려두 되나여??처음으로 올리는거라서....
엠씨더 맥스의 사랑의 시 부탁해요.....
김차동씨 수고하세요~~~~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