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카추카해 주세요

김차동씨 안녕하세요. 글 올리는 것이 처음이라 어색하지만 부탁드려도 될까요 이글은 20일 아침 08:25-45분사이에 전해주세요(신랑 출근에 맞추어서) 추카추카 해주세요 20일 오늘이 우리 부부가 6년 연예 끝에 결실로 결혼하여 14주년이 되는 결혼기념일이예요. 결혼부터 힘들고 어렵게 결혼했기에 속이 상해두 혼자 삭혀야 했지만 우리부부는 없는 가운데 작은행복을 하나 하나 만들어 가며 지금두 또 다른 행복을 만들어 가고 있지요 그 가운데 주님이 주신 선물인 건필, 보경 남매가 건강하고 착하게 자라주어서 너무 감사하다고 전해 주세요. 그리구 내일 모래면 설날인데요 설날에 모든 형제 자매가 모여 행복한 날을 보냈으면 합니다. 모두들 2004년도에는 어려움이 없이 모두 행복한 가정이 되었으면 합니다. 나는 당신을 너무 좋아하나봐 하구 하면서 나 바보아니야 하는 남편에게 고맙다는 말 전해 주세요 평화동에 김인양 (016-796-2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