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차동이 형님
늘 아침 출근길 상큼한 목소리에 모닝쇼를 들으며 출근하는 시청자 입니다.
저는 익산 하수처리과에 근무하는 허 민영이라고 하고요.
나의 아내 한 미경 씨의 생일을 축하해주세요.
모진 역경을 헤치고 우리둘이 하나가 된 지금
1월16일 미경씨와 결혼 후 맞는 첫번째 생일이래요
결혼 후 맞는 첫 생일이라 뜻있게 보내기 위해 차동이 형님의 모닝쇼를
통해 축하해주고 싶어요.
미경씨 날 믿고 따라줘서 고맙고 나만을 바라보며 살아갈 당신
나의 아내" 한 미경씨" 고맙고 평생토록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
우리의 사랑으로 새 생명이 8개월이 되었대요. 곧 태어날 우리아가를 너무너무 보고 싶다고 아내와 아가 모두 건강하게 태어나라고 기도해 주세여
그리고 한 미경 씨의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전해주세여.......
아침 출근하면서 아내에게 모닝쇼 꼭 들으라고 했어요...
아침 출근길 기쁨의 사연을 매일 부탁드립니다......
감사하고요......줄거운 하루되세여.....
//////// 장미꽂을 꼭 아내에게 받치고 싶은데...부탁해여
011-9439-0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