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다섯번째 생일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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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14 22:07
시간의 흐름속에서 빠른것밖에 더 느낄 수 없어요 그러나 새해도 왔고 생일도 돌아왔어요 자축합니다 ! 그리고 병원에 계시는 아빠, 옆에 계실 엄마 감사드리는 날 바로 오늘입니다 엄 마 아빠 사랑해요................ 전북 완주군 상관면 신리 지큐빌 @105/1702호 063-231-4350 019-671-3566 최민주 신청곡: 겨울아이 1월 15일 8시-9시 사이에 들려주시는 선물을 기대해도 좋을까요? 가능하시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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