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쇼가 워낙 인기가 좋다보니 아니 깨동 오라버니가 워낙 인기가
좋다보니 축하사연이 넘 많아 제 사연이 될까 반심반의지만
칼을 뽑았으니 무우라도 쓸자는 심정으로 사연 보내요
너무 비장한가???
몇일전에두 사연을 보냈는데요 우리 둘째 형님 소개를 멋지게 했었는데..
시골에 계신 시어머니 모시겠다고 자청해서 시골로 이사오셨거든요.
두달된 아가와 함께..
이렇게 멋지고 아름다운맘을 가진 둘째형님의 생일을 정말 진심으로
축하해 주고 싶어요..
형님을 위해 사연을 보낸걸 알면 많이 좋아하실거예요
깨동오빠 형님께 작지만 소중한 행복을 선물해 주실래요?
보낸이: 전북 익산시 춘포면 쌍정리 160-1 번지 춘포고려온천아파트
104동 1302호 김경숙
뻔뻔스런말 한마디~ ^^ 가족사진촬영권 주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