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해 주세요..

내일은 엄마 정수희님의 58번째 생신이세요.. 이번에 졸업반인 저의 취업걱정을 오히려 격려로서 힘을 듬쁙 주고 계세요.. 물론 엄마도 걱정되시겠지만, 제게 심적 부담을 주지 않으려 괜찮다 하시는 엄마께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올해는 좀 더 건강하시고, 저도 꼭 취직할게요.. 8시 반 이후 부탁드립니다.. 군산시 나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