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죄송하구요.사랑해요
최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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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13 09:13
어제내린눈때문에 아침출근이 늦었어요 다름이나라 오늘은 엄마얘기할까해요 며칠전 엄마가 무척 아팠는데 전 무심코 바쁘다는 핑게로 아침에 일어나서 밥한번못하고는 저녁에와서는 엄마 거짓말로 아팠지했거든요 그런데 어제저녁에 본엄마는 무척야위어보였거든요. 엄마한테 죄송하구요. 우리아들 벌써 4년째 키워주시는 엄마 정말정말 사랑해요라고 전해주세요 전주시 효자동 롯데아파트 6/1006호 019-610-9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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