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침을 맞이 할 수 있도록 애쓰시는 플그램님 분들에
먼저 감사드립니다..
울아내는 정읍에서 광주로 홀로 출퇴근(자가운전)을 합니다.
제가 정읍에서 사업을 하고 있어 제가 훨 바쁜 관계로 ^^;;
울아내가 출퇴근을 대신 해준답니다..
울아내 매일 매일 넘 고생많은데 힘이 별로 되지 못했습니다.
울아내 힘들어도 모닝쇼 들으며 웃으면서 출근을 하고 있어
모닝쇼에 고마븐 말씀 전합니다.
울 아내가 결혼후 두번째 생일을 맞았습니다..
1월13일 (음 12월 22일) 인데여~~
방송을 통해 울아내에 추카의 메시지를 보냅니다..
꼭 방송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결혼1년이 훨 넘었는데 아직 우리의 붕어빵이 없습니다.
2004년에는 꼭 우리의 붕어빵이 하늘에서 뚝 떨어지도록
격려의 말씀도 부탁드립니다.
즐거운 아침에 넘 감사드리며 정읍에서 올림
울아내 =>최민희 (정읍시 수성동 1027 부영202-1002) 017-641-4207
저 => 이재승 ( 정읍시 수성동 1027 부영202-1002) 017-653-8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