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아들 생일입니다
양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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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12 11:59
사랑스러운 저의 아들 남들이 얼굴이 걱정된다구 합니다. 제가 보기엔 귀여운 정도지요 1월13일 14번째 생일 입니다 한번도 사랑한다는 말을 해준 적이 없는데 사랑한다 아들아 매일 엄마랑 싸우는 모습을 보면 누구편을 들어야 할지 아빠는 잘 모르겠단다 좀 더 너의 일은 스스로 알아서 하는 아들이 되어 주었으면 한다. 양조원 생일 축하한다. 김차동님께서 조원이를 위해 좋은 노래 한곡 들려 주세요 주소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8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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