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유치원교사인데 아침출근할때마다 아저씨 방송을 듣는 애청가입니다.
다름아닌 이번이 우리엄마 61번째 환갑 생신 이거든요
내일 모레(2004년 1월 14일(수)가 생신이신데 축하메세지와 함께 예쁜선물
그리고 노래(모정의 세월 또는 여자의 일생)까지 전하고 싶은 마음에 아저씨에게 사연을 띄우게 되었습니다.
우리 온가족과 함께 축하 받을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이 되도록 늘 기도한다고 전해주세요.
아빠, 엄마 사랑합니다.
생신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전북 부안군 동진면
전화 583-5338
011-9627 -3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