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수년째 출근하면서 모닝쇼를 즐겨듣는 애청자입니다. 저의 출근길을 지루하지 않고 유익하게 해주는 김차동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건강하시고요... 돌아오는 1월 14일(수요일)은 저의 사랑하는 아내(홍은경)의 생일 입니다. 마니마니 축하해 주세요. 언제나 자기 자신보다 가족밖에 모르는 아내를 영원히 사랑한다고.. 앞으로 보다 자상한 남편이 되겠다고 전해주세요. 다시한번 영원히 사랑한다고... 계속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