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5개월차인 사회새내기입니다.
25살에 처음 시작한 사회생활인지라, 서툰것도 많고 아직은
힘든것도 많고 그러네요.
제가 카풀을 하고 있는데 차에타면 항상 김차동씨의 목소리를
듣게되네요.
입사전 얼마동안의 백조시절에는 너무 잠이 많아
아침방송듣는다는거는 생각도 못했는데^^ 지금은
안듣고 출근하면 벌써 아침에 먼가 할 것 안했다는 느낌까지^^
음악신청하나 할게요.
MC. THE MAX의 "사랑의 시" 신청할게요.
이 곡 들으면서 출근하게 된다면 그 날 하루 행복할거 같아요^^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