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달링 생일축하 사연

오늘(9일,금)은 저의 아내 유지선님의 생일 입니다. 출산 휴가중이라서 힘든 몸이지만 저의 퇴근길을 항상 웃음으로 맞이해 줍니다. 아내가 빨리 몸을 풀고 저와 함께 영화도 보고 쇼핑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지선씨 집안일 많이 도와주지 못해 정말 미안하고 생일 축하해 알라뷰~." 전주 효자동에서 박혜열 올림. - 8시 20분쯤 사연소개 부탁드립니다. 연락번호(011-275-7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