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출근길에 매일 접하는 목소리...
못듣는날은 왠지 서운하고 허전한 그 목소리...
깨동씨의 목소리랍니다.
방송 잘 듣고 있어요.
청이 하나 있거든요?
께동씨의 책 그 뭐더라...
아침 뭐라고 하던데 기억이 잘 안나네요
매일 두권씩 선물로 주신다고 하시던 ^^ &&...
저에게도 읽을 기회를 좀 주시지 않으시겠읍니까?
꼭 받고 싶네요.
받을 주소는요:(561-350) 전주시 덕진구 만성동 361-5 번지
(유) 서전창호산업 이구요..
제 이름은요: 한 정 화 랍니다..
감사합니다.